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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

인제니아테라퓨틱스 상장 ipo 공모주 청약 정보

by 이코노맨 2026.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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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니아테라퓨틱스의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주 청약이 7월 30일과 7월 31일 이틀에 걸쳐 진행됩니다.

희망 공모가격은 12,000원 ~ 14,500원이고, 삼성증권에서 청약 가능합니다.

청약 판단을 위한 기본 정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사업현황]

 

인제니아테라퓨틱스는 미세혈관(Microvasculature)이 손상되었거나 기능이 비정상인 상태에서 이를 복구하고 정상화하는 기술과 후보물질들을 개발합니다.

사람 몸의 혈관은 혈관내피세포 단일층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관인데, 혈관내피세포 단일층이 새거나 (혈관누출, Vascular Leakage), 염증이 생기면 (혈관 염증, Vascular Inflammation), 혈관 주변이 붓거나 (부종, Edema), 혈액응고반응으로 작은 혈전(Microthrombotic Clot)이 생기고, 혹은 혈관이 없어지는 현상들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은 다양한 혈관 질환과 만성 질환의 직간접적인 발병 및 진행 요인이 됩니다.

인제니아테라퓨틱스는 이러한 현상으로 발생하는 다양한 혈관 질환들(안구질환, 신장 질환, 심혈관 질환, 뇌질환 포함)을 타깃 질환으로 삼고 있으며, 개발하는 다양한 신약후보들은 혈관의 염증과 부종을 낮추며, 혈관 누출을 줄이는 기능을 모두 공통적으로 가집니다.

지금까지 약 10여 종 이상의 치료용 항체나 화합물들이 비정상적인 혈관성장을 억제하는 효능으로 미국 FDA 허가를 받아 항암시장과 안과질환시장에 시판되어 왔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혈관내피 세포성장인자 (VEGF, 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tor) 신호기작을 저해하는 VEGF 저해제들로서, 대표적으로 아바스틴(Avastin), 루센티스(Lucentis), 아일리아(Eylea), 수텐트(Sutent), 인리타(Inlyta) 등입니다. 그러나 손상된 혈관을 복구하고 보호하여 정상화하는 약물은 현재 시장에 없습니다.

인제니아테라퓨틱스는 2가지 핵심기술, 'LCIDEC' 플랫폼 기술과 'TIE body' 기술을 개발하였는데 이 기술의 원천은 카이스트와 기초과학연구원 연구진이며, 동사가 이 기술에 대한 전세계 독점적인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제니아테라퓨틱스는 이 원천 기술을 개량하고 최적화시켜, 임상개발이 가능한 신약후보물질로 발전시켰고, 이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물질인 IGT-427을 2022년 10월에 안구 질환 전문 글로벌 바이오텍인 EyeBio로 기술이전 하였습니다.

동사의 주요 타깃 질환은 안구망막질환, 녹내장, 만성신장질환, 심근경색과 같은 심혈관 질환, 죽상동맥경화증과 같은 동맥 관련 질환, 뇌졸중과 치매 같은 뇌질환 등이 포함됩니다. 현재까지 약 5개국 미국, 중국, 일본, 한국, 멕시코에 특허 등록과 50여 개국에 특허 출원하여, 혈관 복구 및 보호 효능이 있는 신약후보 항체들에 대한 권리를 보장하는 기술 장벽을 꾸준히 구축해 오고 있습니다.

 

[공모개요]

 

인제니아테라퓨틱스의 금번 공모 주식예탁증서(이하 "DR") 수는 오백만 DR (5,000,000 DR)이고, 액면가 0.0001 USD에 희망 공모가격은 12,000원에서 14,500원까지입니다.

총 모집 금액은 희망 공모가 하단 12,000원 적용 시 600억원이고, 희망가 상단 14,500원 적용 시 725억원입니다. 

 

[구주매출비율]

 

인제니아테라퓨틱스의 금번 공모는 새로운 주식 예탁 증서 5백만 DR발행으로 구주 매출이 없습니다.

 

[상장당일 유통 가능 주식수]

 

인제니아테라퓨틱스 상장 시 상장 당일부터 유통 가능한 DR 수는 12,652,939DR로 전체 상장 예정 DR 수  49,439,111DR의 25.6 %에 해당합니다.

또한, 임직원등에게 부여된 주식 예탁 증서수는 4,325,814DR로 전체 상장 예정 DR수의 6.7%입니다.

 

[공모일정 및 청약 가능 증권사]

 

- 수요예측일 : 7월 20일(월) ~ 7월 24일(금) 

- 공모청약일 : 7월 30일(목) ~ 7월 31일(금)

- 환불일 : 8월 4일(화)

- 상장일 : 미정

- 청약 가능 증권사 : 삼성증권

 

[청약한도 및 청약 단위]

 

인제니아테라퓨틱스의 최소 청약 단위는 20 DR이고,  일반 청약자의 청약 증거금률은 50%입니다.

삼성증권의 일반 청약자 배정 물량은 1,250,000 DR ~ 1,500,000DR이고, 일반 청약자의 최고 청약 한도는 온라인 전용 청약 자격 기준 30,000DR ~ 37,500DR입니다.

청약 수수료는 온라인 일반 기준 2,000원입니다.   

 

 

[공모가격]

 

인제니아테라퓨틱스의 희망 공모가격은 회사의 DR당 평가가액 20,265원에서 28.45% ~ 40.78% 할인한 가격입니다.

회사의 주당 평가가액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추정 순이익을 할인하여 현재가치로 환산한 후, DR수로 나누어 DR당 순이익을 구하고, 여기에 유사회사의 평균 PER 배수를 곱하여 산출한 것입니다.

 

<희망 공모가격>

 

<주당 평가가액>

 

<유사회사의 평균 PER 배수 산정>

 

[공모자금 사용계획]

 

인제니아테라퓨틱스 금번 공모를 통해 조달된 자금으로 연구개발비에 398억을 사용하고, 나머지 180억을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재무정보]

 

< 수익성 >

 

인제니아테라퓨틱스의 매출액 증가율은 기술이전수익이 마일스톤 달성 시점에 따라 인식되는 특성으로 인해 연도별 변동이 있었습니다. 경상이익은 2023년부터 기술이전수익 일부가 매출로 반영되며 전년 대비 개선세를 보였으나 적자를 기록했고, 2024년에는 기술 이전 수익과 함께 파트너사 지분 처분 수익이 반영되며 증가율이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2025년에는 임상에 따른 R&D 비용 확대로 적자로 전환되었습니다.


< 재무 안정성 >

 

동사는 무차입 경영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Series Seed, A, B, 전환우선주 투자유치를 통해 자기 자본을 확충하였습니다. 기술이전(License-out) 계약을 통해 수익을 인식하는 신약개발 바이오텍의 특성상 직접적인 제조원가 및 매출원가는 발생하지 않으며, 인건비/시료비/위탁용역비 등 제한적인 계정에서만 비용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영업수익이 발생하였음에도 동사의 영업현금흐름이 지속적으로 음의 값인 이유는 지분처분 수익이 회계 분류상 투자활동 현금흐름으로 인식되었기 때문입니다. 동사의 매출은 기술이전계약에 따른 Upfront Fee와, 마일스톤 달성 시 수취하는 Milestone Fee로 구성되며, 현금과 주식이 혼재된 형태로 지급됩니다. 이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주식 수령분에 대한 수익은 금융자산의 처분수익으로 계상되어, 영업활동 현금흐름상에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이코노맨의 생각]

 

혈관질환 치료제 전문 업체의 상장 도전입니다.

주식의 상장이 액면가가 미국 달러로 0.0001$인 주식예탁증서의 상장인점 이채롭습니다만, 청약 시 주식 상장의 경우와 큰 차이는 없습니다.

 

7월에 3건밖에 없는 공모주 청약중 마지막 종목입니다.

 

요즘 공모주 시장의 청약 첫날 수익성이 눈에 띄게 낮아졌고, 심지어 바로 전 상장 종목인 HL지노믹스의 경우 상장 첫날 큰 폭의 마이너스 수익을 기록하기도 해서, 투자가 망설여지는 상황입니다.

 

수요예측 결과를 지켜보면서 수요예측의 경쟁률이 1,000: 1을 넘을 경우 청약해 볼 생각입니다.

 

이상 인제니아테라퓨틱스  공모주 청약 정보였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코노맨은 공모주 청약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본인 판단 시 참고용으로만 활용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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